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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장 IBK 김우재 감독 “3세트 이후 리시브가 흔들렸다”
홍성욱 기자 | 2020.01.22 22:23
김우재 감독. (C)KOVO

[스포츠타임스=김천, 홍성욱 기자]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IBK기업은행 김우재 감독은 공식 인터뷰 시작 직후 긴 숨을 들이마셨다. 22일 김천 원정길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1세트와 2세트를 접전 끝에 따냈지만 3세트와 4세트를 큰 점수 차로 내줬고, 파이널 세트에서 매치 포인트에 먼저 올라섰지만 듀스 접전 끝에 경기를 내줬다. 

김우재 감독은 “1세트와 2세트를 잘 꿀고 가다 3세트 이후 리시브가 잘 되지 않으면서 흔들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순간 중요할 때 결정적일 때 범실이 아쉽다. 잘 넣고 수비 반격 기회를 얻었으면 경기 마무리가 잘 될 수 있었을텐데 아쉽다”라고 경기를 돌아봤다. 

김 감독은 “어나이가 초반부터 잘해줬지만 잘 안될 때는 리시브가 안된 경우가 많았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김 감독은 “오늘 (김)주향이 자신감이 떨어진 점은 끌어 올렸으면 좋겠다”라고 격려했다.  

소득도 있었다. 트레이드로 합류한 센터 김현정의 활약이다. 김우재 감독은 “(김)현정이가 지켜주고 막아주고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팀에 큰 도움이다. 고무적이다”라며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김 감독은 “26일에 경기가 있다. 올라가서 내일은 쉬고 다시 준비하겠다”라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IBK기업은행은 오는 26일 KGC인삼공사와 경기를 치른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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