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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FA 오재원과 3년 총액 19억 원에 계약
정현규 기자 | 2020.01.22 16:37
사진=두산베어스 제공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오재원이 두산과 계약을 마무리 했다. 

두산베어스는 22일 내야수 오재원과 FA(프리에이전트) 계약을 마쳤다. 계약 조건은 기간 3년에 계약금 4억 원, 연봉 3억 원, 옵션 6억 원 등 총액 19억 원이다.

계약을 마친 오재원은 “기쁘다. 주장으로서 내년에도 책임감을 갖고 후배들을 이끌겠다”면서 “개인 성적도 끌어올려 한국시리즈 2연패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오재원은 지난 2004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9라운드 72순위로 두산 유니폼을 입었고, 통산 1,423경기에서 1,099안타 59홈런 485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통산 타율은 0.270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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