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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탈출’ GS칼텍스, 흥국생명에 3:1 승리...러츠 29점 활약
홍성욱 기자 | 2020.01.21 23:32
GS칼텍스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GS칼텍스가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GS칼텍스는 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펼쳐진 2019-2020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1-25, 25-17, 25-21, 25-21)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3연패 탈출에 성공한 GS칼텍스는 10승 7패 승점 31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반면 연패에 빠진 흥국생명은 10승 8패 승점 34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GS칼텍스는 흥국생명보다 1경기를 덜 치를 상황이라 치열한 상위권 싸움을 이어나갈 동력을 얻었다. 더불어 맞대결 전적도 3승 1패 우위를 가져갔다. 

GS칼텍스는 러츠가 29점, 강소휘가 15점, 이소영이 14점을 올리며 승리를 견인했다. 삼각편대의 위용 속에 한수지가 8점, 권민지가 6점을 올리며 승리를 도왔다. 

반면 흥국생명은 이재영의 결장으로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다. 루시아가 26점을 올렸지만 이한비와 박현주가 7점과 6점에 그쳤다. 김미연도 3점으로 부진했다. 김세영이 10점을 올렸지만 양쪽 사이드에서 득점이 나오지 않자 힘겨웠다. 

GS칼텍스는 25일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흥국생명은 27일 선두 현대건설과 경기를 치른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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