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농구 WKBL
‘다시 공동 선두’ 우리은행, 삼성생명에 82:62 대승
정현규 기자 | 2020.01.19 23:00
19일 삼성생명전에서 7,000점 고지를 돌파한 김정은. (C)W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우리은행이 다시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우리은행은 19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82-62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연승에 성공한 우리은행은 14승 5패가 되며 KB스타즈와 공동 선두를 이뤘다. 반면 삼성생명은 8승 12패로 공동 3위에서 공동 4위로 하락했다. 

우리은행은 주전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고른 활약을 펼쳤다. 박혜진이 18점, 박지현이 14점, 김정은이 18점, 김소니아가 13점, 르샨다 그레이는 19점을 올렸다. 

특히 김정은은 통산 7,000점을 돌파했다. WKBL 역대 4호.

삼성생명은 이주연이 15점, 윤예빈이 13점, 배혜윤이 11점을 올렸지만 김한별이 일찍 5반칙으로 코트를 물러나며 아쉬움을 달랬다. 

올 시즌 두 팀의 맞대결에선 우리은행이 3승 1패 우위를 이어가게 됐다. 

우리은행은 오는 22일 인천 원정길에서 신한은행과 경기를 치른다. 삼성생명은 23일 KB스타즈와 맞대결에 나선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존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