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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티켓 따낸다' 여자농구대표팀 최종관문 앞두고 엔트리 12명 확정
홍성욱 기자 | 2020.01.13 18:25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2020 도쿄올림픽을 향한 마지막 관문에 나설 대표 선수들이 선발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3일 여자농구 국가대표 12명을 최종 발표했다. 대표팀은 오는 2월 6일부터 9일까지 중국 포산에서 열리는 2020 FIBA(국제농구연맹) 여자 올림픽 퀄리파잉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C조에 편성된 한국은 중국, 영국, 스페인과 경기를 치른다. 조 3위까지 올림픽 본선 티켓이 주어지는 상황이라 한국은 영국을 제물로 삼아 1승과 더불어 올림픽 티켓을 노린다. 

선수 12명은 가드 박혜진(우리은행), 신지현(KEB하나은행), 윤예빈(삼성생명), 포워드 강아정(KB스타즈), 김단비(신한은행), 구슬(BNK), 강이슬(KEB하나은행), 김한별(삼성생명), 김정은(우리은행), 김민정(KB스타즈), 센터 배혜윤(삼성생명), 박지수(KB스타즈)로 구성됐다. 

구단 별로는 KB스타즈와 삼성생명이 각 3명, 우리은행, KEB하나은행이 각 2명, BNK와 신한은행이 각 1명씩이다. 

대표팀은 오는 21일 진천선수촌에 모여 훈련을 시작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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