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야구 KBO
LG트윈스, FA 진해수와 3년 총액 14억원에 계약
정현규 기자 | 2019.12.26 18:48
진해수. (C)LG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LG트윈스는 26일 FA(프리에이전트) 진해수와 계약기간 3년(2+1년) 총액 14억 원(계약금 3억 원, 연봉 및 인센티브 11억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진해수는 통산 579경기에 등해 419⅓이닝 동안 14승 28패 111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5.62를 기록했다. 특히 2017년에는 24홀드를 기록하며 최다 홀드 1위를 기록했고 2019년에는 20홀드를 기록하며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

계약을 마친 진해수는 “내년 시즌 준비 잘해서 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차명석 단장은 “진해수는 팀 불펜의 핵심 전력이며 후배들이 배울 점이 많은 선수이다. 앞으로도 계속 투수진에서 후배들을 잘 이끌며 중심을 잡아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