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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 골든글러브 수상하며 KBO 무대와 작별ㆍ키움은 최다득표 김하성 등 수상자 4명 배출
홍성욱 기자 | 2019.12.09 19:15
2019 골든글러브 수상자들. (C)키움히어로즈

[스포츠타임스=코엑스, 홍성욱 기자] 한국 무대를 떠나는 조쉬 린드블럼이 골든글러브 2연패로 미소 지었다.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9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린드블럼은 투수 부문 268표를 받아 양현종(58표)을 큰 표 차로 제치고 수상했다. 

린드블럼은 “가족, 동료, 코칭스태프에 감사드린다. 한국에 있으면서 많은 도움과 지지를 보내준 가족과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한편 김하성이 전체 투표인단 375명 중 유효표 347표 가운데 325표를 받으며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2019 골든글러브는 2년 연속 수상자가 린드블럼, 박병호, 김하성, 이정후, 양의지까지 5명이나 됐다. 

외국인선수도 4명이나 수상했다. 투수 린드블럼, 외야수 샌즈와 페르난데스, 지명타자 로하스까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박민우는 생애 첫 골든글러브 수상자가 됐고, 최정은 2년 만에 수상하며 미소 지었다. 

< 2019 KBO 골든글러브 수상자 - 괄호안은 득표 현황 >

# 투수 : 린드블럼(268)

양현종(58), 김광현(14), 서폴드(2), 유희관(1), 이영하(1), 하재훈(1), 고우석(1), 배제성(1)

# 포수 : 양의지(316)

박세혁(18), 최재훈(7), 이재원(4), 유강남(1), 장성우(1)

# 1루수 : 박병호(240)

오재일(83), 로맥(18), 러프(4), 오태곤(2)

# 2루수 : 박민우(305)

정은원(13), 김상수(10), 안치홍(8), 박경수(8), 정주현(3)

# 3루수 : 최정(271)

허경민(57), 황재규(8), 박찬호(8), 김민성(1), 이원석(1), 송광민(1)

# 유격수 : 김하성(325)

김재호(11), 오지환(3), 심우준(3), 김선빈(3), 이학주(1), 김성현(1)

# 외야수 : 이정후(315), 샌즈(211), 로하스(187)

박건우(93), 전준우(46), 김현수(40), 김재환(33), 이천웅(32), 채은성(17), 정수빈(14), 손아섭(8), 김강민(7), 호잉(6), 터커(5), 한동민(4), 김헌곤(3), 박해민(2), 이창진(2), 노수광(1), 김민혁(1), 구자욱(1), 장진혁(1)

# 지명타자 : 페르난데스(307)

유한준(23), 최형우(10), 김태균(4), 이대호(3) 

< 기타 시상 > 

# 사랑의 골든글러브상 : 박종훈(SK) 

# 페어플레이상 : 채은성(LG)

# 골든포토상 : 배영수(두산)

# 공로패 : 백인천 전 감독 

# KBO 마케팅상 : LG트윈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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