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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K리그1 복귀’ 부산, 승강 PO에서 경남에 승리
강종훈 기자 | 2019.12.09 10:13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부산이 5년 만에 K리그1 무대로 복귀한다. 

부산은 8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부산에 2-0 승리를 거뒀다.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둔 상황이라 이날 경기 승리가 중요했다. 

부산은 후반 26분 디에고의 슈팅이 경남 수비수 이재명의 팔에 맞으며 페널티킥을 패널티킥을 얻었고, 이를 호물로가 성공시키며 균형을 깼다. 

원정 다득점 원칙이 적용되는 상황이라 경남 입장에선 두 골이 필요했다. 경남은 남은 시간 사력을 다했지만 골은 만들어지지 않았다. 부산은 후반 추가시간 노보트니의 추가골로 K리그1 복귀를 자축했다. 

부산은 지난 2015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수원FC에 패하며 K리그2로 강등된 바 있다. 이후 해마다 K리그1 복귀를 노렸지만 쉽지 않았다. 

결국 5년 만에 다시 최고의 무대로 향할 수 있게 된 것. 반면 경남은 다시 K리그2에서 새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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