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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티켓 따낸다' 여자대표팀 14명 엔트리 확정...한송이 합류
홍성욱 기자 | 2019.12.06 18:49
한국 대표팀 선수들. (C)FIVB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2020 도쿄올림픽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아시아대륙예선전 최종엔트리 14명이 발표됐다. 

대한민국배구협회는 6일 최종엔트리 14명을 확정짓고 이를 공개했다. 

레프트에는 김연경, 이재영, 표승주, 강소휘가 포진했다. 센터는 김수지, 양효진, 이주아에 이어 한송이가 이름을 올린 점이 눈에 들어온다. 라이트는 김희진과 박정아가 나선다. 세터는 이다영과 염혜선이다. 리베로는 김해란과 오지영이 뽑혔다. 

이번 대표팀은 라바리니 감독과 함께 훈련하며 대회에 출전했던 선수들 위주로 구성됐다. 태국을 의식한 멤버 구성이기도 하다. 

레프트 이소영이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표승주가 부상을 회복하며 다시 발탁됐다. 강소휘는 손가락 통증이 있지만 대회 전까지는 회복이 가능하다. 

센터 한송이의 발탁은 2012 런던올림픽 4강 때 경험치를 인정받은 것. 세터는 이다영에 이어 염혜선이 함께 한다. 라바리니 감독은 염혜선에 대해 짧은 시간 강렬한 인상을 받았다. 컨디션이 좋을 때 염혜선의 토스는 깔끔하다. 리베로는 변함 없이 김해란과 오지영이 뽑혔다. 

팀 별로는 흥국생명, IBK기업은행, KGC인삼공사가 3명씩이고, 현대건설은 2명이다. GS칼텍스와 도로공사는 1명만 합류한다. 

대표팀은 12월 16일 오전 11시 충청북도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훈련에 나선 뒤, 2020년 1월 5일 타이항공 TG657편을 통해 태국으로 떠난다. 최종예선은 1월 7일부터 12일까지 나콘라차시마에서 열린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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