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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위 부상’ 이소영, 인대 파열로 재활까지 전치 6주 이상 걸릴 듯...GS칼텍스 비상 체제
홍성욱 기자 | 2019.11.18 18:58
이소영(오른쪽)이 부상 부위를 살펴보고 있다.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선두 GS칼텍스가 부상 변수와 마주했다. 팀의 핵심 선수 이소영이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이소영은 1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의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지만 1세트 22-17로 앞선 상황에서 부상을 당해 박혜민과 교체 됐다. 

이소영은 수비 과정에서 오른쪽 발목에 이상을 느꼈다. 경기는 중단됐고, 이소영은 곧바로 교체 됐다. 

18일 구단 트레이너와 병원 정밀검진에 나선 이소영은 우측 발목 및 발등 부위 리스프랑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회복과 재활은 최소 6주에서 최대 7주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이소영은 공격과 수비에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 온 상황이라 다른 선수보다 공백이 크게 느껴진다. 특히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선수였기에 대체할 마땅한 선수가 없다는 것도 난감하다. 

차상현 감독은 박혜민, 박민지, 권민지, 한송희까지 여러 선수를 기용하며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지만 일정부분 공백은 감당해야 한다. 

문제는 이소영이 최대 7주 기간 안에 코트로 돌아올 수 있을지 여부다. 

1라운드를 퍼펙트 5연승으로 마치며 선두 자리에 오른 GS칼텍스는 2라운드 중반 가장 큰 고비와 마주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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