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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농구, 뉴질랜드에 65:69로 패했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올림픽 최종예선 진출
정현규 기자 | 2019.11.17 21:33
김정은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C)대한민국농구협회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한국이 올림픽 최종예선에 진출했다. 

이문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더 트러스트 아레나에서 열린 FIBA(국제농구연맹) 도쿄올림픽 프리-퀄리파잉 토너먼트 A조 뉴질랜드와의 경기에서 65-69로 패했다. 

한국은 11점 차 이하로만 패하면 올림픽 최종예선 진출이 결정되는 상황이었다. 1쿼터 8-21로 크게 밀렸지만 이후 2쿼터부터 점수 차를 조금씩 줄이며 4쿼터에 종료 때는 4점 격차를 줄였다. 

한국은 중국과 필리핀에 승리하며 2승 1패를 기록했고, 중국, 뉴질랜드와 동률을 이룬 가운데 골득실에서 2위에 올라 중국과 함께 최종예선으로 향했다. 

이제 대표팀은 다시 소속팀으로 복귀했다가 오는 2020년 2월로 예정된 올림픽 최종예선을 통해 마지막 관문에 나선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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