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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두 자릿수 득점' 바이오, 'K리그2' 36라운드 MVP
강종훈 기자 | 2019.11.14 15:49
바이오.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2019 하나원큐 K리그2‘ 36라운드의 MVP는 멀티골로 울 시즌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한 바이오(전남)로 선정됐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었던 K리그2의 최종순위가 결국 마지막 라운드에서 결정됐다. 특히, 안산의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를 두고 관심을 모았던 전남과 안산의 경기에서 전남 공격수 바이오가 2골을 터뜨리며 전남이 2-1로 승리했다.

바이오는 안산을 상대로 후반 18분 높은 크로스를 그대로 헤딩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고, 이후 후반 39분 정재희의 패스를 받아 왼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바이오는 시즌 10호 골을, 정재희는 시즌 10호 도움으로 리그 도움왕을 확정 짓는 순간이었다.

바이오는 지난 7월 이적시장을 통해 전남 유니폼을 입었다. 팀 합류 후 빠르게 K리그 무대에 적응한 바이오는 올 시즌 16경기에 출전해 10골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시즌 중반에 합류했음에도 팀 내 최다득점자로 시즌을 마무리한 바이오는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부천은 수원FC를 2-1로 꺾고 한 장남은 플레이오프 티켓을 거머쥐었다. 3위 안양과 4위 부천이 만나는 K리그2 준플레이오프는 23일 토요일 오후 3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 2019 하나원큐 K리그2 36R BEST 11 >

# FW

조규성(안양) 바이오(전남) 김승섭(대전)

# MF

디에고(부산) 이동준(부산) 채광훈(안양) 김찬(대전)

# DF

김상원(안양) 닐손주니어(부천) 정재희(전남)

# GK

최철원(부천)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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