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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포츠협회, 2019 프로스포츠 관람객 안전기자단 활동 리포트 발행
이진원 기자 | 2019.11.11 09:13

[스포츠타임스=이진원 기자] 한국프로스포츠협회는 관람객 시선으로 프로스포츠 경기장의 안전 현황을 확인한 '2019 프로스포츠 관람객 안전기자단 활동 리포트(축구, 야구)'를 발행했다.

프로스포츠 관람객 안전기자단은 전국 프로스포츠 경기장의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동계시즌(농구, 배구)에 이어 하계시즌(축구, 야구) 활동을 통해 18명의 안전기자단이 K리그, KBO리그 32개 팀, 31개 경기장을 취재하며 프로스포츠 종사자나 안전 전문가가 아닌 관람객의 입장에서 경기장 안전을 진단했다.

이번 활동 리포트에는 ▲각 경기장별 취재내용을 통계로 취합한 ‘하계시즌 분석’, ▲전국의 경기장을 누빈 기자단이 작성한 ‘현장르포’, ▲장애인의 시선에서 경기장 안전을 바라본 ‘장애인과 함께하는 프로스포츠’, ▲안전관리가 모범적인 경기장의 후기를 담은 ‘종목별 안전우수구장’ 등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특히 ‘장애인과 함께하는 프로스포츠’는 휠체어 사용 장애인 안전기자가 직접 경기장을 체험한 수기라 그 의미가 각별하다.

안전 기자단 이상효 씨는 “안전관리를 위해 배치된 사람들을 보면서 이제 한국 프로스포츠도 관람객의 편의를 넘어 안전까지 고려하는 성장을 이룬 것 같다”고 소감을 남겼고, 다른 안전 기자단 윤재휘 씨는 “관중들은 경기를 즐기고 집으로 돌아갈 뿐이지만 그 과정이 순탄하도록 누군가는 시설을 구비하고, 관중을 통제하는 역할을 담당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하계시즌 활동 리포트는 한국프로스포츠협회 홈페이지에서 웹 매거진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프로스포츠 관람객 안전기자단은 지난 2일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약 10개월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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