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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26점’ 흥국생명, IBK기업은행에 3:1 승리로 2위 점프
홍성욱 기자 | 2019.11.07 22:40
흥국생명 선수들.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흥국생명이 승리를 거두며 2위로 올라섰다.

흥국생명은 7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9-2020 도드람 V-리그 1라운드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3-25, 25-15, 25-11, 25-2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흥국생명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3승 2패 승점 10점으로 2위가 됐다. 반면 IBK기업은행은 4연패에 빠지며 1승 4패 승점 2점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1세트 23-23 동점에서 어나이의 연속 득점으로 IBK기업은행이 세트를 따내면서 초반 분위기를 잡았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흥국생명은 2세트 들어 완전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며 내리 세 세트를 따냈다. 특히 공격 득점에서 53-38 우위를 가져갔고, 서브 득점에서도 6-1 우위를 보였다. 

흥국생명은 에이스 이재영이 26점을 올리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고, 루시아가 13점, 김세영이 11점, 김미연이 9점을 보탰다. IBK기업은행은 어나이가 20점을 올렸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득점 대열에 합류하지 못했다. 표승주가 9점, 김수지가 7점, 김희진과 김현지는 각 4점에 그쳤다. 

두 팀은 오는 10일 장소를 인천으로 옮겨 2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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