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야구 KBO
[프리미어12] 한국, 호주전 선발 명단 발표…박민우ㆍ김하성ㆍ이정후 기동력 살린다
홍성욱 기자 | 2019.11.06 18:08
양의지(왼쪽)과 양현종이 대표팀 훈련에 임하고 있다.(C)KIA

[스포츠타임스=고척, 홍성욱 기자] 박민우, 김하성, 이정후가 1번부터 3번 타순에 배치됐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6일 오후 7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WBSC 프리미어12’ C조 예선 호주와 첫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1번 박민우(2루수), 2번 김하성(유격수), 3번 이정후(중견수), 4번 박병호(1루수), 5번 김재환(지명타자), 6번 양의지(포수), 7번 김현수(좌익수), 8번 민병헌(우익수), 9번 허경민(3루수)이 먼저 그라운드로 나선다. 선발 투수는 양현종이다. 

김경문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발 빠른 타자 3명을 1번부터 3번까지 배치했다. 베이스러닝의 강점을 살려보고자 한다. 먼저 나선 타자들이 루상에 나가고, 뒤에 나오는 타자들이 좋은 타구를 보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정은 이틀 전 훈련 과정에서 앞다리 미세한 이상을 느껴 오늘 경기에는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대신 3루에는 허경민이 먼저 나선다. 

김경문 감독은 “최정은 주요장면에서 대타로 쓸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존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