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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전체 1순위로 고려대 박정현 지명...22명 프로 유니폼 입어
정현규 기자 | 2019.11.04 23:19
현주엽 감독이 박정현에 유니폼을 입혀주고 있다. (C)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박정현(고려대/센터/202.6cm)이 전체 1순위로 LG에 지명됐다.

박정현은 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가장 먼저 이름이 불렸다. 1순위 자격은 이미 LG가 거머쥔 상황이었다. LG 현주엽 감독은 박정현을 통해 김종규의 빈자리를 보완할 계획이다. 

2순위 자격을 얻은 KGC인삼공사는 김경원(연세대/센터/198.1cm)을 뽑았다. 오세근의 뒤를 받칠 선수를 선발한 것으로 풀이된다. 3순위 삼성은 김진영(고려대/가드/193cm)을 선택했다. 

이어 4순위 오리온은 전성환(상명대/가드/178.2cm)을 뽑았다. 작은 키지만 인상적인 움직임이 추일승 감독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 것으로 보인다. 5순위 SK도 김형빈(안양고/센터/200cm)을 지명했다.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김형빈은 프로에서의 성장 속도가 빠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B는 6순위로 이윤수(성균관대/센터/202.7cm)를 지명했고, KT는 7순위로 문상옥(중앙대/포워드/190cm)을 선택했다. KCC는 8순위로 김세창(중앙대/가드/180.3cm)을 호명했고, 9순위 전자랜드는 양재혁(연세대/포워드/190.7cm)을 선택했다. 마지막으로 현대모비스는 박준은(성균관대/포워드/194.1cm)을 선발했다.

1라운드 역순으로 진행된 2라운드에서는 9명이 선발됐고, 3라운드 2명과 4라운드 1명까지 총 22명이 프로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전체 41명 참가자 가운데 22명이 뽑히며 지명률 53.7를 기록했다. 

2019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지명 결과 >  

# 1라운드 (10명)

1순위 LG : 박정현(고려대/센터/202.6cm)

2순위 KGC인삼공사 : 김경원(연세대/센터/198.1cm) 

3순위 삼성 : 김진영 (고려대/가드/193cm)

4순위 오리온 : 전성환 (상명대/가드/178.2cm)

5순위 SK : 김형빈 (안양고/센터/200cm)

6순위 DB : 이윤수 (성균관대/센터/202.7cm)

7순위 KT : 문상옥 (중앙대/포워드/190cm)

8순위 KCC :  김세창 (중앙대/가드/180.3cm)

9순위 전자랜드 : 양재혁 (연세대/포워드/190.7cm)

10순위 현대모비스 : 박준은 (성균관대/포워드/194.1cm)

# 2라운드 (9명) 

1순위 현대모비스 : 이진석 (중앙대/196cm)

2순위 전자랜드 : 박찬호 (경희대/200cm)

3순위 KCC : 곽동기 (상명대/192.5cm)

4순위 KT : 최진광 (건국대/175.7cm)

5순위 DB : 김훈 (연세대/193cm)

6순위 SK : 박상권 (한양대/193.8cm) 

7순위 오리온 : 김무성 (연세대/184cm)

8순위 삼성 : 이재우 (성균관대/185.5cm)

10순위 LG : 이동희 (명지대/192.3cm)

# 3라운드 (2명) 

2순위 KGC인삼공사 : 임기웅 (성균관대/176.5cm)

8순위 : KCC : 권혁준 (경희대/177.3cm)

# 4라운드 (1명) 

9순위 KGC인삼공사 : 박건호 (중앙대/198.8cm)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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