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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정정용호, AFC U-19 챔피언십 예선 참가…1일 출국
강종훈 기자 | 2019.10.31 15:53
정정용 감독. (C)KFA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남자 U-18 대표팀이 2020 AFC U-19 챔피언십 예선 참가를 위해 1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대표팀은 미얀마에서 개최되는 이번 예선에서 싱가포르, 미얀마, 중국과 함께 I조에 속해있다. 다음달 6일 싱가포르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8일과 10일 각각 미얀마와 중국을 상대로 조별예선 경기를 치른다.

정정용 감독은 지난 22일부터 파주로 대표팀을 소집하여 국내 최종 훈련을 실시했다. 소집 명단에는 최근 GSB 방콕 컵 2019에서 2골을 득점한 권민재(개성고)를 비롯해 황재환, 고영준 등 대회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다시 부름을 받았다. 더불어, 오현규(매탄고), 권성윤, 정한민(이상 오산고), 최세윤, 최원창(이상 대건고) 등 내년 K리그 클럽의 우선지명을 받은 선수들도 다수 포함되었다.

챔피언십 예선 각 조 1위 11팀과 2위 중 상위 4팀, 그리고 개최국 우즈베키스탄까지 총 16팀이 내년 10월 개최되는 본선에 참가할 자격을 부여 받는다. 본선에서 상위 4팀에게는 2021년 개최될 FIFA U-20 월드컵 출전 티켓이 주어진다.

한편, 정정용 감독은 “최근 국제 경기 경험을 통해 선수들이 얻은 것이 많을 것”이라며, “쉬운 상대는 없지만, 지난 경험을 십분 활용하여 선수들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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