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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배구, 올림픽 최종예선전에서 카자흐스탄ㆍ이란ㆍ인도네시아와 B조에 편성
홍성욱 기자 | 2019.10.29 12:01
사진=FIVB 제공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한국이 B조에 편성됐다. 

2020 올림픽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여자배구 예선전의 조편성이 확정됐다.

2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조추첨에서 A조에는 개최국인 태국을 포함한 대만, 호주가 편성됐고 B조에는 한국, 카자흐스탄, 이란, 인도네시아가 편성됐다. 예선전에는 총 7팀이 출전을 최종 확정했다.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은 예선라운드에서 2020년 1월 7일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8일 이란, 9일 카자흐스탄과 차례로 만난다. 결승전에서 만날 것으로 보이는 최대 경쟁국 태국은 7일 대만, 9일 호주와 예선라운드를 치른다. 이후 11일과 12일 조별 상위 두 팀이 4강 토너먼트에서 격돌하며 최종 승자가 올림픽을 향한 마지막 한 장의 티켓을 가져가게 된다.

한국은 예선 전승으로 4강 토너먼트에 올라 두 경기 필승으로 올림픽 티켓을 손에 넣는다는 비장한 각오다. 한국은 김형실 감독이 이끈 2012 런던올림픽에서 4강에 진출했고, 이정철 감독 체제로 치른 2016 리우올림픽에선 8강에 진출한 바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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