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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 2019 LPGA 신인상 확정...5년 연속 한국 선수 수상도 이어져
홍성욱 기자 | 2019.10.11 09:17
사진=이정은6 Gabe Roux 제공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이정은6가 2019 LPGA 투어 신인상(Louise Suggs Rolex Rookie of the Year Award - 롤렉스 신인상) 수상을 확정지었다.

2019 US여자오픈 우승자인 이정은6는 현재 신인왕 포인트 1,273점을 기록하고 있다. 2위와의 격차가 무려 756점이다. 아직 시즌 5개 대회를 남겼지만 이정은6의 수상은 일찌감치 확정됐다.

수상 확정 후 이정은6는 “5년 연속 한국 선수가 LPGA 신인상을 수상할 수 있게 돼 너무 영광스럽다. 루키 시즌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움 준 한국 선배들의 조언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은6의 신인상 수상은 한국 선수로는 13번째이며 2015년 김세영, 2016년 전인지, 2017년 박성현, 2018년 고진영에 이어 5년 연속 수상이다.

이정은6는 2018년에 열린 첫 Q시리즈에서 수석으로 통과하며 2019 LPGA투어에 합류했다. 지난 6월에는 US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LPGA투어 첫 승을 US여자오픈에서 거둔 19번째 선수가 됐다. 현재 이정은6는 롤렉스 여자 세계 골프 랭킹에서 4위에 올라 있다.

이정은6는 오는 11월 21일, 티뷰론 골프 클럽에서 열리는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대회 기간에 신인상 트로피를 받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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