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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어깨 부상 산체스 대신 새 외국인선수 브람 영입
홍성욱 기자 | 2019.10.10 21:43
브람. (C)KB손해보험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이 새 외국인선수 브람(벨기에)을 영입했다.

KB손해보험은 지난 5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트라이아웃에서 전체 3순위로 산체스를 선발했지만 국내에 들어와 팀 동료들과 훈련을 이어가던 중 어깨 부상을 당했다.

KB손해보험은 산체스가 부상 회복까지 상당 시간이 걸릴 것으로 판단해 시즌 개막 전 교체를 단행했다. 

새 외국인선수 브람은 지난 2017-2018시즌 OK저축은행에서 뛰었던 선수로 한국 무대 경험이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208cm 큰 키를 바탕으로 한 타점 잡은 공격이 위력적이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브람이 시즌 개막 직전 합류하게 돼 아직 많은 준비를 하지 못했지만 최대한 빨리 한국생활에 적응하여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새 외국인선수 영입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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