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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타 줄인’ 강성훈, 신한동해오픈 3R 공동 2위…최종라운드 오전 7시 시작
홍성욱 기자 | 2019.09.21 18:07
강성훈. (C)신한금융그룹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강성훈(CJ대한통운)이 3라운드 몰아치기로 공동 2위 도약에 성공했다. 

강성훈은 21일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파71/7,238야드)에서 열린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 원/우승 상금 2억 1,600 만 원)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9언더파 204타로 이마히라 슈고(일본), 지브 크루거(남아공)와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선두는 여전히 스콧 빈센트(짐바브웨).

2라운드까지 공동 18위였던 강성훈은 전반부를 1언더파로 마친 뒤, 후반부 들어 버디쇼로 5타를 더 줄였다. 선두와 2타 차 2위가 된 것. 

경기를 마친 강성훈은 “마지막 날도 앞선 라운드처럼 플레이에 나설 것이다. 날씨가 관건일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형준과 김찬이 공동 5위에 자리했고, 함정우가 공동 11위, 이태희가 공동 14위를 기록했다.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은 공동 54위에 머물렀다.

한편 대회본부는 태풍 ‘타파’가 북상함에 따라 22일 최종라운드 시작 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50분 가량 당겨 오전 7시에 첫 조가 출발하기로 했다. 챔피언조는 오전 8시 50분에 출발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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