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배구 V리그
‘김연경ㆍ이재영 복귀’ 한국, 카메룬에 3:0 승리…2승 3패
홍성욱 기자 | 2019.09.19 20:05
김연경(왼쪽)이 박정아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C)FIVB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한국이 카메룬에 승리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끈 한국(세계랭킹 9위) 여자배구대표팀은 19일 일본 요코하마아레나에서 열린 2019 FIVB(국제배구연맹) 여자배구월드컵 카메룬(세계랭킹 17위)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1, 25-18, 25-18)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한국은 2승 3패를 기록했다.  

라바리니 감독은 라이트 박정아, 레프트 김연경과 이재영, 센터 김수지와 박은진, 세터 이다영, 리베로 김해란을 선발로 출전시켰다. 전날 러시아전에 나서지 않았던 김연경과 이재영이 다시 코트로 돌아왔다.

한국은 1세트 20-20까지 접전을 펼쳤지만 이후 김연경의 득점으로 리드를 이어갔고, 김연경의 서브 득점과 페인트 득점으로 25-21로 세트를 따냈다.

이후 2세트에선 이재영과 박정아의 득점이 초반부터 이어지며 주도권을 쥐었고, 25-18로 마무리했다. 1세트 후반부터 투입된 염혜선 세터가 계속 경기를 조율했고, 양효진도 출전해 활약했다. 

3세트. 한국은 이재영 대신 강소휘가 코트에 나섰고, 세트 중반 리드 상황에서 김연경을 빼고 이소영을 투입 하는 등 선수들이 고르게 기용됐다. 

한국은 김연경이 14점으로 팀 최다득점을 기록했고, 박정아가 11점, 이재영이 9점, 박은진이 6점을 올렸다. 

한국은 도야마로 이동해 이틀 휴식을 가진 뒤, 오는 22일 아르헨티나와 경기를 치른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존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