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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후 복귀전’ 노승열 “이번 대회는 나를 시험하는 무대”
홍성욱 기자 | 2019.09.18 12:59
노승열. (C)신한금융그룹

[스포츠타임스=인천, 홍성욱 기자] “이번 대회는 나를 시험하는 무대다.”

전역 6주 만에 복귀전에 나서는 노승열이 18일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파71/7,238야드)에서 열린 신한동해오픈 공식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말했다. 

노승열은 “2년 만에 이런 자리에 온 것 같다. 전역 후 6주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연습량이 많았다. 주니어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았다. 연습에 매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음 처럼 되지 않았다. 빠른 그린에서 숏게임을 해보지 못해 퍼팅 공략에서 힘든 부분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상근예비역으로 집에서 출퇴근했던 노승열은 “아침에 1시간 운동을 하고 출근했고, 퇴근 후에는 하루는 헬스장, 하루는 연습장에서 지내기를 반복했다”라고 말했다. 

노승열은 “신한동해오픈은 아마추어 시절부터 계속 출전했던 국내에서 가장 큰 대회다. 4년 전에 우승하지 못한 아쉬운 기억도 있다. 그래서 이번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미국으로 가기 위해 저를 시험할 수 있는 기회다. 공백이 느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플레이에 나서겠다”라고 의지를 보였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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