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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월드컵 첫 경기에서 중국에 0:3 패배
홍성욱 기자 | 2019.09.14 18:31
공격 성공 후 기뻐하는 한국 선수들. (C)오오사토 에미코 제공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한국여자배구가 중국에 패하며 대회를 시작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끈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세계랭킹 9위)는 14일 일본 요코하마아레나에서 열린 2019 FIVB(국제배구연맹) 여자배구월드컵 중국(세계랭킹 2위)과의 첫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21-25, 15-25, 14-25)으로 패했다. 

한국은 1세트 16-16 동점까지 대등하게 맞섰지만 이후 버티지 못하며 세트를 내줬고, 2세트와 3세트는 큰 점수 차로 내주며 완패했다. 

한국은 블로킹에서 4-12로 밀리며 높이의 차이를 실감했고, 서브 득점에서도 2-6으로 밀렸다. 모든 부분에서 열세를 보인 한국은 중국과의 격차를 확인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국은 이재영이 14점으로 최다득점을 올렸고, 김연경이 10점을 기록했다. 중국은 주팅이 22점을 기록하며 한국을 압도했다. 

한국은 15일 도미니카공화국과 2차전을 치른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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