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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4안타’ 키움, KIA에 13:3 대승...2위 두산과 게임차 없는 3위
정현규 기자 | 2019.09.08 21:51
이정후.(C)키움히어로즈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이정후가 맹타를 휘둘렀다. 키움이 KIA에 대승을 거두며 2위 싸움에 불을 붙였다. 

키움은 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13-3으로 크게 이겼다.  

이 승리로 3연승을 기록한 키움은 80승 1무 53패(승률 0.602)로 3위를 기록했다. 이날 패한 두산(77승 50패 승률 0.606)과는 게임차 없이 승률 차이로 순위가 갈렸다. 

고척돔을 홈구장으로 쓰는 키움은 우천 취소가 없어 두산보다 7경기를 더 치렀다. 키움은 시즌 종료까지 10경기를 남겼고, 두산은 17경기를 남긴 상황. 플레이오프에 직행하는 2위 싸움은 더욱 치열해졌다. 

키움은 선발 이승호가 6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승리투수가 됐고, 타선에서는 이정후가 4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박병호와 샌즈는 홈런포를 가동하며 힘을 보탰다. 

수원에선 KT가 선두 SK에 5-0 승리를 거두며 이날 삼성에 패한 NC와 승률 5할로 공동 5위가 됐다. 남은 시즌 가을야구를 향한 5위 싸움이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올랐다. 

< 프로야구 8일 전적 >

[잠실] 두산 1:2 LG

[수원] SK 0:5 KT

[대전] 롯데 12:0 한화

[대구] NC 4:9 삼성

[광주] 키움 13:3 KIA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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