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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모라이스 감독, ‘8월의 감독’ 선정...4월 이어 두 번째 수상
강종훈 기자 | 2019.09.05 13:27
모라이스 감독.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전북현대를 이끄는 모라이스 감독이 신라스테이가 후원하는 K리그 ‘8월의 감독’에 선정됐다.

전북은 모라이스 감독의 지도 아래 8월에 열린 ‘2019 하나원큐 K리그1’ 5경기에서 3승 2무를 기록, 8월 한 달 동안 K리그1에서 가장 많은 승점(11점)을 쌓았다. 특히, 8월 마지막 경기인 서울과의 맞대결에서 ‘깜짝 스리백’을 선보이며 2-0 완승을 거뒀고, 울산에 내준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모라이스 감독은 지난 4월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로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달의 감독’에게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트로피와 함께 신라스테이 숙박권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시상식은 9월 14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과 상주의 K리그1 29라운드 경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올 시즌 이달의 감독상을 후원하는 신라스테이는 호텔신라가 선보이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이다. 지난 2015년과 2016년 ‘신라스테이 이달의 골 세리머니 상’을 시작으로 K리그 후원을 시작한 신라스테이는 앞으로도 K리그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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