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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U-16 대표팀, AFC U-16 여자 챔피언십 참가
강종훈 기자 | 2019.09.05 10:11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인창수 감독이 이끄는 여자 U-16 대표팀이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태국 촌부리에서 열리는 '2019 AFC U-16 여자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북한, 일본, 중국 등 8개팀이 두 개조로 나뉘어 조별예선을 치르게 되며 토너먼트를 통해 결승에 진출한 두 팀이 2020 FIFA U-17 여자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하게 된다. 지난 대회까지는 3위 이상 팀에게 월드컵 출전권이 주어졌으나, 내년 U-17 여자 월드컵 개최국이 인도로 결정됨에 따라 인도를 제외한 상위 2팀만 출전권을 획득한다.

대한민국은 북한, 중국, 베트남과 함께 B조에 속했으며, 16일 중국과의 1차전을 시작으로 19일 베트남, 22일 북한을 차례로 상대하게 된다. 

한편, 인창수 감독은 AFC U-16 여자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23명의 최종명단을 밝혔다. 지난 '2018 FIFA U-17 여자 월드컵'에 출전했던 곽로영(광양여고)과 김민지(동산정산고)가 이름을 올렸다.

인 감독은 “조별 예선부터 중국, 북한 등 강팀들과 상대하게 됐다. 힘든 상대들이지만 남은 훈련기간 동안 전술적으로 완성도를 높여 내년에 개최되는 FIFA U-17 여자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여자 U-16 대표팀은 7일 오후 태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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