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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ㆍ로페즈 골’ 전북, 서울에 2:0 승리로 선두 탈환
강종훈 기자 | 2019.09.02 00:42
선제골의 주인공 호사.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전북이 서울에 승리를 거두며 선두를 탈환했다.

전북은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2019 하나원큐 K리그1 서울과의 원정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귀중한 승리로 전북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17승 9무 2패 승점 60점으로 선두로 뛰어올랐다. 같은 시간 시작된 경기에서 선두였던 울산이 인천과 무승부를 기록하며 순위가 바뀌었다. 울산은 승점 1점만 추가하며 17승 8무 3패 승점 59점이 됐다. 

승점 추가에 실패한 서울은 13승 8무 7패 승점 47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전북은 전반 8분 권경원의 크로스를 호사가 헤딩골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에 성공했다. 

전반 22분에는 손준호의 패스가 문선민을 거쳐 로페즈의 마무리로 추가골에 성공했다. 결국 이 리드는 경기 끝까지 지켜졌다. 

서울은 후반 26분 페시치의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고, 후반 32분 얻은 페널티킥 기회는 정원진이 키커로 나섰지만 상대 송범근 골키퍼에 막혔다. 

결국 경기는 전북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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