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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5언더파’ 장하나ㆍ박채윤ㆍ하민송ㆍ인주연, 1R 공동선두
홍성욱 기자 | 2019.08.22 20:22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인주연, 하민송, 박채윤, 장하나. (C)KLPGA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4명이 공동선두에 오르며 1라운드가 막을 내렸다. 

22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496야드)에서 막을 올린 2019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 원/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1라운드에서 장하나, 박채윤, 하민송, 인주연이 5언더파 67타를 적어내며 공동선두를 형성했다. 

인주연이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기록했고, 나머지 세 선수는 보기 1개와 버디 6개를 적어냈다. 

오랜만에 1라운드를 선두로 마친 장하나는 “상당히 좋은 스타트를 할 것 같다. 마무리가 아쉽지만 후반을 이븐파로 마무리 한 덕분에 다음 라운드를 기약할 수 있게 됐다. 공식라운드에서 손목을 다쳐 걱정이 된다. 재활치료를 잘 받고 남은 라운드에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채윤은 “최근 몸 상태가 좋지 않다. 오늘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잘 풀려 기분이 좋다. 이 코스가 잘 맞는 것 같다. 예선 탈락한 적도 없고, 데일리 베스트도 기록했었다”라며 미소를 보였다. 

하민송은 “핀위치가 까다로웠는데 샷이 잘 받쳐줘 편하게 버디를 잡은 홀이 여럿 있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다”라고 말했다. 

김지현, 이선화, 박현경, 오경은, 임희정, 김초희 등 5명이 선두와 1타차 공동 5위 그룹을 형성했고, 이채은2, 김우정, 이지현3, 서연정, 정연주는 공동 11위를 기록했다. 

오랜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한 김효주는 4오버파 76타로 공동 94위를 기록했고, 삼다수 마스터스 위너 유해란은 2오버파 74타로 공동 66위에 자리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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