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골프 골프종합
LPGA 'BMW챔피언십' 10월 부산에서 열린다...KLPGA도 투어 공식대회로 인정
홍성욱 기자 | 2019.08.21 17:37
사진=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본부 제공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국내에서 펼쳐지는 유일한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부산광역시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84명이 참가해 나흘 동안 72홀에서 스트로크 포맷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LPGA 투어 상금랭킹 순으로 50명이 참가하게 되고, KLPGA 소속 선수 30명도 참가한다. 또한 대회 조직위원회가 추천한 4명도 함께 출전한다. 총상금은 200만 달러, 우승 상금은 30만 달러다.

LPGA와 BMW 코리아는 최근 KLPGA와 대회 준비를 위한 모든 협의를 마쳤다. 이번 협의에 따라 KLPGA는 ‘로컬 파트너 투어’로서 경기 진행 및 선수 관리 부분에서 협업한다. KLPGA 투어 선수가 30명이나 참가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 

KLPGA는 이번 대회를 투어 공식 대회로 인정하기로 했다. 대상포인트, 상금, 신인왕포인트 등도 모두 순위에 반영된다. 

한편 이번 대회를 위해 LPGA는 부산시와의 협의을 통해 탄생한 'LPGA 인터내셔널 부산'의 레노베이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PGA 인터내셔널 부산은 지난 3월 중순부터 레노베이션 작업을 시작했으며 곧 LPGA의 투어 대회 기준에 맞춘 새로운 챔피언십 코스로 재탄생 할 예정이다.

LPGA의 변진형 아시아 사업부 대표는 “LPGA가 BMW라는 글로벌 브랜드와 함께 대회를 만들게 되어 기쁘고 기대가 크다”며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최정상급 여성 골퍼들이 최고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BMW와 만나 부산 지역의 골프팬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본부는 지난 7월에 온라인 티켓 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얼리버드 티켓 프로모션을 진행헸다. 현재는 지난 16일에 2차 티켓 프로모션을 시작한 상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존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