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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 11승’ LG, KIA에 15:3 대승...장단 14안타 몰아쳐
정현규 기자 | 2019.08.20 23:18
복귀 첫 승을 신고한 윌슨. (C)LG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윌슨이 복귀 후 첫 승리를 챙겼다. LG가 KIA에 승리했다. 

LG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의 홈경기에서 15-3 대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연승을 기록한 LG는 62승 1무 51패로 4위를 기록했다. 반면 3연패에 빠진 KIA는 49승 1무 64패로 7위에 자리했다. KIA는 6위와 7게임차, 5위와 8게임차를 보이고 있어 가을야구 확률은 점점 하락하는 상황이 됐다. 

LG 선발 윌슨은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11승 6패를 기록했다. 타선은 14안타를 뿜어내며 KIA 마운드를 두들겼다. 오지환, 이형종, 채은성, 김현수, 정주현까지 멀티 안타를 뿜어내며 타점을 쓸어 담았다. 

문학에선 선두 SK가 최하위 롯데를 5-0으로 제쳤고, 창원에선 NC가 두산에 3-2로 승리했다. 대전에선 삼성이 한화를 5-0으로 제치며 승리를 추가했고, 수원에선 KT가 키움에 6-0 승리로 파죽의 5연승을 내달렸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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