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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페즈 폭발’ 전북, 울산에 3:0 완승으로 선두 등극
강종훈 기자 | 2019.08.16 23:10
멀티골의 주인공 로페즈.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로페즈가 폭발했다. 전북이 단독선두로 뛰어올랐다.

전북은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2019 하나원큐 K리그1 울산과의 홈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전북은 승점 3점을 손에 넣으며 16승 8무 2패 승점 56점을 기록하며 울산(16승 7무 3패 승점 55)을 1점 차로 제치고 선두로 뛰어올랐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두 팀은 후반 들어 상대 골문을 열기 위한 공방전을 이어갔다. 

골망이 흔들린 건 후반 5분이었다. 전북은 신형민이 볼을 빼앗아 문선민에 패스했다. 이 때 울산 윤영선이 걷어내려 했지만 자책골이 되고 말았다. 

전북은 이후 1분 만에 터진 로페즈의 골로 2-0을 전광판에 새겼고, 후반 19분에도 로페즈의 오른발에서 추가득점이 나오며 완승을 마무리했다. 

울산은 끝까지 득점을 노렸지만 결국 스코어를 바꾸지 못했고, 경기는 전북의 대승으로 마무리됐다.

전북이 안방에서 선두 자리를 탈환하는 순간이었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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