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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국에 0:3 패배…올림픽 도전은 대륙별예선전으로 재도전
정현규 기자 | 2019.08.11 08:54
한국선수들. (C)FIVB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미국에 패했다.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세계랭킹 24위)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대륙간 예선전 B조 미국(세계랭킹 2위)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20-25, 21-25, 16-25)으로 패했다.

2패를 기록한 한국은 남은 경기와 관계없이 대륙간예선전을 통한 올림픽 티켓 획득은 어려워졌다. 하지만 기회는 남아있다. 내년 1월에 열리는 대륙별예선전은 통해 마지막 도전을 이어갈 수 있다. 

한국은 공격 득점에서 33-43 열세를 보였고, 블로킹 3-7, 서브 1-5 등 전체적인 열세를 보였다. 

신영석이 10점으로 팀내 최고득점을 기록했고, 곽승석이 8점, 정지석이 7점, 박철우가 5점, 김재휘가 4점을 각각 기록했다. 

한국은 12일 오전 2시 벨기에와의 마지막 경기를 치른 뒤, 귀국길에 오른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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