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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말 역전극’ KIA, 한화에 5:2 승리로 2연승
정현규 기자 | 2019.08.08 23:19
역투하는 문경찬. (C)KIA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IA가 8회말 역전극을 펼치며 승리했다.

KIA는 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2019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KIA는 연승을 기록하며 45승 1무 58패가 됐다. 순위는 삼성과 1게임 차이로 7위. 또한 6위 KT와는 4.5게임차가 됐다.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5위 NC와는 6게임차. 

KIA는 2회말 김주찬의 적시타로 선취점에 성공했지만 4회초 한화가 정은원과 장진혁의 연속 적시타로 2-1 역전하면서 경기 후반까지 끌려갔다.

다시 KIA가 기회를 잡은 건 8회말이었다. 선두 이창진의 타구를 한화 우익수 호잉이 아슬아슬하게 잡지 못하면서 안타가 기록됐다. 

박찬호의 번트 안타는 한화 투수 이태양의 송구 실책까지 겹치며 무사 2,3루 기회로 바뀌었다. 깁선빈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 때 2-2 동점에 성공한 KIA는 터커의 중견수 방면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한 뒤, 안치홍과 김주찬의 적시타까지 더해지며 5-2를 전광판에 새겼다.

한화는 마지막 9회초 정은원의 볼넷과 호잉의 중견수 방면 안타로 1사 1,2루 기회를 잡았지만 4번 이성열의 인필드 플라이아웃과 5번 대타 김태균의 삼진으로 경기는 마무리됐다. 

KIA 구원투수 고영창이 승리투수가 됐고, 문경찬은 세이브를 챙겼다. 한화는 이태양이 패전투수로 기록됐다.

잠실에선 두산이 KT에 7-2로 승리했고, 고척돔에선 SK가 키움을 6-1로 제쳤다. 대구에선 롯데가 삼성을 8-0으로 잠재웠고, 창원에선 NC가 LG에 13-2 대승을 거뒀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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