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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리니호, 도쿄올림픽 대륙간예선전 최종엔트리 14명 확정
홍성욱 기자 | 2019.07.15 17:45
김연경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C)스포츠타임스DB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정예 멤버가 출격한다.'

대한민국배구협회는 2020 도쿄올림픽 대륙간예선전에 참가하는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최종엔트리 14명을 확정하고 이를 발표했다.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오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에서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대륙간예선전에 나선다. 이에 앞서 대표팀은 7월 24일부터 30일까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전지훈련에 나선다. 

결전지인 칼리닌그라드와 같은 시간대인 베오그라드에서의 훈련을 통해 현지 시차에 미리 적응하고, 세계 랭킹 1위인 세르비아와의 친선 경기를 통해 경기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오는 24 오후 1시에 출발하는 아에로플로트 항공 SU251편을 통해 세르비아로 출국한다.

< 2020 도쿄올림픽 대륙간예선전 여자부 최종 엔트리 14명 >

# 레프트 

김연경, 이재영, 이소영, 표승주

# 센터 

정대영, 양효진, 김수지, 이주아 

# 라이트

김희진, 하혜진 

# 세터

이다영, 안혜진 

# 리베로

김해란, 오지영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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