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농구 KBL
전자랜드, 외국인 선수 할로웨이ㆍ섀넌 쇼터와 계약 완료
정현규 기자 | 2019.07.12 13:22
할로웨이(왼쪽). (C)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인천 전자랜드는 2019-2020시즌을 함께 할 외국인 선수로 머피 할로웨이, 섀넌 쇼터와 계약을 최종 마무리 했다.

머피 할로웨이는 2018-2019시즌 인천 전자랜드의 초반 돌풍을 몰고 온 선수다. 전자랜드를 높은 승률로 이끌었고 강력한 수비와 공격능력을 지녔다. 어시스트 능력도 우수해 팀공헌도가 상당히 높은 선수였다. 

시즌 도중 발등부상으로 재활기간을 거쳐 복귀하였으나 100%의 몸상태가 아닌 상태에서 시즌 초반 보다는 활약이 다소 주춤하기도 했다. 결국 할로웨이 본인이 100%의 몸상태가 아닌 상황에서 경기 참가는 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눈물을 보이며 전자랜드를 떠났다. 

당시 선수단은 할로웨이의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며 다시 보자는 말과 함께 진심된 마음으로 그를 떠나 보냈다. 다시 만나게 되는 할로웨이와 인천 전자랜드 선수단는 전년도 준우승의 아쉬움을 지우기 위해 새로운 준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외국인선수는 지난시즌 울산 현대 모비스 우승의 주역 섀넌 쇼터다. 올해부터 신장 제한은 풀렸으나 빅맨 2명보다는 빅맨1명에 테크니션1명을 선발, 경기 내용에 따라 빅맨과 테크니션의 운영 방법을 달리하여 전력을 극대화 하고자 쇼터를 선발했다. 정확한 슛과 넓은 시야, 노련한 경기운영 능력 및 수비에서는 파워포워드까지 막아낼 수 있는 선수로 평가했다. 할로웨이와 쇼터는 8월말 귀국해 국내선수와 손발을 맞출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존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