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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슈팅 3골‘ 윤일록, K리그1 20라운드 MVP
강종훈 기자 | 2019.07.11 17:32
윤일록(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경기당 4.16골로 화끈한 골잔치가 벌어진 ’2019 하나원큐 K리그1‘ 20라운드의 주인공은 윤일록(제주)이었다.

윤일록은 수요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친정팀 서울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전반 7, 8분 연달아 득점에 성공한 윤일록은 후반 34분에 한 골을 더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특히, 윤일록은 단 4번의 슈팅으로 3골을 넣어 공격수 본능을 마음껏 보여줬다. 이러한 윤일록의 맹활약 덕분에 제주가 4대2로 승리했다.

한편, 윤일록이 기록한 3골 중 2골을 어시스트한 ’대형 신인‘ 서진수가 라운드 BEST11에 이름을 올렸고, 상위권 팀을 상대로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 준 제주가 BEST팀에 뽑혔다.  

< 2019 하나원큐 K리그1 20R BEST 11 >

# FW
타가트(수원) 윤일록(제주) 주니오(울산) 

# MF
고요한(서울) 서진수(제주) 문선민(전북)

# DF
정승용(강원) 김민혁(전북) 박용우(울산) 김용환(포항)

# GK
김호준(강원)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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