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축구 K리그
‘윤일록 해트트릭’ 제주, 서울에 4:2 승리
강종훈 기자 | 2019.07.10 23:09
해트트릭을 기록한 윤일록.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윤일록이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제주가 서울에 승리했다. 

제주는 10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2019 하나원큐 K리그1 20라운드 서울과의 홈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귀중한 승리와 함께 승점 3점을 추가한 제주는 3승 5무 12패 승점 14점으로 10위가 됐다. 반면 서울은 11승 6무 3패 승점 39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제주는 전반 7분 역습 상황에서 이창민의 슛이 골키퍼에 걸리는 듯 하다 흐르자 윤일록이 골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에 성공했다.

1분 뒤 윤일록은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멋진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까지 만들어냈다. 

전반 36분 남준재의 추가골까지 터지며 제주는 3-0 리드를 잡았다. 서울은 전반 43분 고요한이 김한길의 크로스를 골로 마무리하며 한 골을 만회했다. 

후반전. 3-1로 앞선 제주는 상대 파상공격을 막아내며 2골 차를 유지했다. 후반 23분 서울 정현철이 퇴장 당하며 수적 우위까지 점했다.

제주는 후반 34분 윤일록이 해트트릭을 완성하는 추가골로 4-1까지 달아났다. 서울은 후반 46분 고요한이 만회골을 터뜨리며 멀티골을 기록했지만 이미 승부는 기울어진 상태였다.경기는 제주의 4-2 승리로 끝났다. 

대구에선 전북이 문선민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대구에 4-1 완승을 거뒀고, 인천에선 수원이 타가트의 멀티골과 구대영의 골에 힘 입어 인천은 3-2로 제쳤다. 포항은 일류첸코의 결승골로 홈에서 성남에 1-0 승리를 거뒀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종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존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