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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서 3개월로 징계 감면' 김호철 감독, 자격정지 기간 대폭 줄어
홍성욱 기자 | 2019.07.10 08:26
김호철 감독. (c)대한민국배구협회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김호철 감독의 징계가 대폭 감면 됐다.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9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김호철 전 배구대표팀 감독의 대한민국배구협회 징계에 대해 재심 절차를 시행했다.

지난 4월 대표팀 전임 감독으로 재임 도중 김호철 감독이 V-리그 소속 OK저축은행 감독으로 이직 움직임을 보이자 배구협회로부터 자격정지 1년 징계를 받은 것에 대한 재심 절차였다.

자격징계에 대해 억울해하던 김호철 감독이 대한체육회에 요청한 재심은 결국 김 감독의 손을 들어줬다.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재심 끝에 기존 1년이던 자격정지 기간을 3개월로 대폭 줄였다. 

일정 부분 김호철 감독이 명예회복에 성공한 것. 스포츠공정위원회는 김호철 감독이 대표팀 감독 재직 상황에서 OK저축은행과 계약을 추진했지만 협회 관계자에 이 소식을 알렸다는 주장을 인정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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