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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희 보수 5억 5천만 원' KBL 재정위, 선수 제시액으로 결정
홍성욱 기자 | 2019.07.08 17:07
박찬희. (C)KBL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남자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8일 재정위원회를 열고, 보수 조정에 대한 심의를 했다.

대상 선수는 삼성 문태영, 전자랜드 박찬희, 현대모비스 이종현 등 3명이었다. KBL은 현재 보수 조정과 관련해 구단 제시액과 선수 요구액 중 하나를 선택해 결정하고 있다.

재정위는 KBL의 이러한 보수 조정 원칙을 감안해 해당 구단과 선수의 소명을 들었고, 비슷한 활약을 한 선수들의 보수 및 기록을 검토한 뒤, 보수 조정 심의 결과를 적용했다. 

이 결과 전자랜드 박찬희는 선수 요구액인 5억 5천만 원으로 결정됐으며 삼성 문태영과 현대모비스 이종현은 구단 제시액인 2억 8천만 원과 1억 8천만 원으로 각각 결정했다.

한편 SK 김선형, 김민수, 송창무는 지난 7월 1일 보수조청 신청했지만 재정위원회 개최 이전 구단과 보수 협상을 마무리하면서 조정 대상에서 제외됐다. 김선형은 5억 8천만 원, 김민수는 2억 5천만 원, 송창무는 1억 4백만 원에 최종 합의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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