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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티샷’ 이다연, 아시아나항공 오픈 2R 단독선두 점프
홍성욱 기자 | 2019.07.06 23:03
이다연이 아이언샷 이후 공을 주시하고 있다. (C)KLPGA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이다연(메디힐)이 2라운드를 단독선두로 마쳤다. 

이다연은 6일 중국 웨이하이포인트(파71/6,070야드)에서 펼쳐진 2019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아시아나항공 오픈(총 상금 7억 원/우승 상금 1억 4,000만 원)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더블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전날 1오버파로 주춤했지만 심기일전하며 선두로 뛰어오른 것. 

플레이를 마친 이다연은 “바람이 많이 불었고, 코스 세팅도 어려운 상황에서 좋은 스코어로 마무리 해 기분이 좋다. 코스가 좁아 티샷을 어떤 자리에 보낼 것인지가 가장 중요하다. 티샷이 잘됐다”라고 말했다. 

이다연의 뒤를 이어 조정민이 중간합계 2언더파 140타로 선두와 2타 차 2위에 자리했고, 조아연이 1언더파 141타로 3위를 기록했다. 하민송과 최혜진이 공동 4위, 김보아, 오지현, 박지영, 나희원이 공동 6위를 마크했다. 박신영, 박채윤, 김아림은 공동 10위 자리에서 최종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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