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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시즌’ 류현진, 한국인 최초 MLB 올스타전 선발
정현규 기자 | 2019.07.01 09:24

류현진. (C)스포츠타임스DB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류현진(LA다저스)이 한국인 최초로 미국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선발 투수로 나선다.

MLB사무국은 1일(이하 한국시간) 2019 올스타전 내셔널리그 출전선수 명단에 류현진이 포함됐음을 발표했다.

이번 올스타전에서 내셔널리그 감독은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다. 그는 1일 콜로라도전 이후 류현진의 올스타전 선발 등판 사실을 밝혔다. 현지 기자들도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류현진의 올스타전 선발 등판 소식을 전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9승까지 순항하다 10승 문턱에서 타선과 수비 지원을 받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고, 지난 6월 29일 콜로라도전에서는 4이닝 3피홈런 7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현재 평균자책점은 1.83이다.

류현진은 오는 5일로 예정된 샌디에이고전 등판을 마친 뒤, 10일에는 올스타전 무대에 선발로 등판하게 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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