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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 울산’ ACL 8강 진출 실패, K리그팀 전멸
강종훈 기자 | 2019.06.26 23:26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전북현대와 울산현대가 ACL(아시아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전북현대는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2019 AFC(아시아축구연맹) 16강 상하이 상강과의 2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한 뒤, 승부차기까지 펼쳤지만 아쉽게 패했다. 

전북은 1차전 원정 1-1 무승부 이후 홈에서 승리를 노렸다. 전반 27분 김신욱의 선제골이 터지며 분위기는 무르익는 듯 했다. 하지만 후반 35분 헐크에 동점골을 내줬다. 연장전과 승부차기에서 결국 집중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울산현대는 문수경기장에서 펼쳐진 우라와 레즈와의 경기에서 0-3완패로 아쉬움을 삼켰다. 원정 1차전에서 2-0 승리를 거둔 상황이었기에 8강 희망이 상당했지만 무득점 3실점으로 충격패를 당하며 홈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전북과 울산이 8강 진출에 실패하면서 동아시아 지역에선 중국 2팀(광저우에버그란데, 상하이상강)과 일본 2팀(가시마, 우라와)이 진출하게 됐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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