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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취 3득점 지켰다’ KIA, LG에 3:2 승리...차명진 선발승
정현규 기자 | 2019.06.22 23:03
차명진이 역투하고 있다. (c)KIA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IA가 LG에 승리했다. 

KIA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와의 원정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KIA는 이번 시즌 LG전 6경기 만에 첫 승에 성공했다.

KIA는 1회초 3점을 먼저 뽑았다. 선두 최원준이 몸에 맞는 공으로 1루를 밟은 뒤, 2루를 훔쳤고, 박찬호의 번트 안타로 상황은 1,3루로 변했다.

3번 타순의 터커가 1루 땅볼을 치자, 그 사이 최원준이 홈을 밟아 선취점에 성공한 KIA는 4번 타자 최형우가 우월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3-0으로 앞섰다.

LG는 2회말 조셉의 2루타에 이은 이성우의 내야 땅볼로 1-3 추격을 시작했고, 6회말 이형종의 2루타, 조셉의 내야땅볼로 1점을 추가해 2-3까지 압박했지만 7회 이후 득점에 실패하며 경기를 내줬다.

KIA 선발 차명진은 5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고, 하준영, 고영창, 박준표, 문경찬이 이어 던지며 승리를 마무리했다. 

문학에선 선두 SK가 두산에 3-0 승리를 거두며 독주 체제에 시동을 걸었고, 대전에선 한화가 삼성을 5-0으로 제쳤다. 수원에선 NC가 KT에 7-6 승리를 거두며 오랜만에 미소 지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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