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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마르ㆍ페시치 멀티골' 서울, 수원에 4:2 승리...3만 2천 관중 상암벌 운집
강종훈 기자 | 2019.06.16 23:08
오스마르가 득점 이후 환호하고 있다.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슈퍼매치'에서 서울이 웃었다. 

서울은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2019 하나원큐 K리그1 수원과의 홈경기에서 나란히 멀티골을 기록한 오스마르와 페시치의 활약을 앞세워 4-2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서울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10승 4무 2패 승점 34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선두 전북과 2위 울산과는 2점 차. 반면 수원은 4승 6무 6패 승점 18점으로 8위를 기록했다. 

서울은 전반 10분 오스마르가 프리킥으로 선제골에 성공했다. 수원은 5분 뒤 한의권의 골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사리치의 크로스를 골로 연결시킨 것. 

전반을 1-1로 마친 두 팀은 후반 골대결을 펼쳤다. 주도권을 쥔 쪽은 서울이었다. 후반 16분 페시치의 골이 나오며 2-1로 앞섰고, 후반 34분과 36분에도 오스마르와 페시치가 번갈아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전광판에 4-1을 새겼다. 

수원은 후반 추가시간 타가트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경기는 서울의 4-2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날 경기가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32,057명 관중이 입장해 뜨거운 축구열기를 입증했다. 

상주는 홈에서 제주에 4-2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관중석의 응원 열기. (c)프로축구연맹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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