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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신부’ 이재은, 남편은 2014 AG 복싱 금메달리스트 신종훈
홍성욱 기자 | 2019.06.08 09:50
6월 29일 결혼식을 올리는 신종훈-이재은 커플. (c)이재은 제공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이재은이 오는 6월 29일 구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5월 24일 현역 은퇴를 선언한 이재은은 2005년 전체 4순위로 한국도로공사에 입단해 2013년 KGC인삼공사로 이적한 뒤, 팀의 주전세터로 활약해 왔다. 국가대표로도 여러차례 활약했다. 

이재은은 아직 현역에서 뛰어도 충분히 통할 실력이지만 결혼을 선택하며 정든 코트와 이별을 선택했다. 

이재은과 백년가약을 맺을 상대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복싱 금메달리스트 신종훈이다. 한국 복싱의 간판인 그는 경북체고 2학년인 2006년 전국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주목 받았고, 2009년 세계선수권 동메달과 2011년 세계선수권 은메달에 빛나는 스타플레이어다.   

둘은 이재은이 적극성을 보이면서 가까워졌다. 2살 연상인 이재은은 신종훈의 플레이에 반했다. 이에 신종훈이 화답하며 두 사람은 결혼에 이르게 됐다. 

결혼 준비에 분주한 이재은은 “행복합니다. 결혼해서 잘 살겠습니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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