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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부셨던 5월 활약’ 류현진 ‘이 달의 투수’ 선정
정현규 기자 | 2019.06.04 09:36
류현진. (C)스포츠타임스DB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류현진이 ‘이 달의 투수’로 선정됐다.

류현진은 5월 한 달 동안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에 주는 ‘이 달의 투수’ 내셔널리그 부문에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첫 수상이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4일(한국시간) 지난 5월 한 달 동안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정해 발표했다. 류현진은 ‘이 달의 투수’에 뽑혔다.

5월에만 6경기에 선발로 등판한 류현진은 45⅔이닝을 던졌고, 5승(무패)을 기록했다. 그 사이 평균자책점은 0.59로 완벽했다.

이닝 소화 부문에서도, 평균자책점에서도 류현진이 가장 좋은 기록이었다. 더구나 피홈런 없이 볼넷은 3개 밖에 허용하지 않았다.

류현진 개인에게는 첫 선정 영예고, 한국인 투수로는 박찬호(1998년 7월)에 이어 두 번째다. 야수로 범위를 넓히면 추신수가 2008년 9월과 2015년 9월에 이 달의 선수를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아메리칸리그 이 달의 투수는 루카스 지올리토(시카고화이트삭스)가 차지했다. 타자 부문에서는 내셔널리그 조쉬 벨(피츠버그)와 아메리칸리그 라파엘 데버스(보스턴)가 각각 선정됐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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