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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토론토, 안방에서 골든스테이트에 1차전 118:109 승리
홍성욱 기자 | 2019.05.31 15:37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토론토가 안방에서 먼저 승리를 챙겼다.

토론토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스코사뱅크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8~2019 NBA 파이널 1차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골든스테이트에 118-109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토론토는 7전 4선승제 시리즈에서 첫 승을 거머쥐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특히 토론토는 창단 후 처음 오른 챔피언결정전에서 승리를 거둬 단순한 1승 이상의 효과를 거뒀다. 반면 5시즌 연속 파이널에 진출한 골든스테이트는 1패를 안고 시리즈를 이어가게 됐다.

토론토 승리의 주역은 포워드 파스칼 시아캄이었다. 32득점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어시스트 5개도 돋보였다. 여기에 카와이 레너드는 23득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승리를 도왔다. 마크 가솔의 20점 7리바운드도 고비마다 팀에 큰 도움이 됐다.

골든스테이트는 에이스 스태픈 커리가 34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클레이 탐슨이 21득점 5리바운드, 드레이먼드 그린이 10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트리플더블 활약을 펼쳤지만 팀이 패하며 빛이 바랬다.

챔피언결정전 2차전은 6월 3일 토론토에서 열린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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