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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행 확정’ 김종규, 보수총액 12억 7,900만원…김상규는 현대모비스로(종합)
홍성욱 기자 | 2019.05.20 14:31
김종규. (C)스포츠타임스DB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FA(자유계약선수) 김종규가 원주DB유니폼을 입는다.

KBL은 2019  KBL FA선수 가운데 원 소속구단과 계약하지 않은 선수를 대상으로 타 구단 영입의향서룰 받았다. 이를 마감한 결과 김종규는 DB로 이적이 확정 됐다.

김종규는 DB로부터 보수 총액 12억 7천 9백만 원(연봉 10억 2,320만 원, 인센티브 2억 5,580만 원)에 의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 DB 외에 다른 구단은 김종규에 대한 영입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김종규가 받은 보수 총액은 KBL 역대 최대 금액이다. 보수 총액 12억 원을 뚫었고, 연봉도 10억 원을 돌파했다. 2013-2014시즌 신인상을 수상한 김종규는 6시즌 동안 LG유니폼을 입고, 경기당 평균 11.5점과 6.4리바운드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김상규는 현대모비스로 이적하게 됐다. 보수 총액은 4억2천만 원(연봉 3억 3,600만 원, 인센티브 8,400만 원)이며 기간은 5년이다.

최현민은 KCC 유니폼을 입는다. 보수 총액은 4억 원(연봉 3억 2천만 원, 인센티브 8천만 원)에 기간은 5년이다.

정창영과 한정원은 각각 보수 1억 2천만 원에 KCC 이적이 확정됐다. 정희재는 LG유니폼을 입는다.

전태풍은 7,500만 원에 SK로 이적하게 됐다. 기간은 1년이다.

한편 타 구단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한 KCC김민구와 LG 안정환 등 11명은 오는 28일 낮 12시까지 원 소속 구단과 재협상을 진행하게 된다.

< 2019 FA 타구단 영입의향서 결과 >

# 영입의향서 접수(10명)

김종규(DB/5년) 보수 12.79억

김상규(현대모비스/5년) 보수 4.2억

정희재(LG/5년) 보수 2.45억

김동량(LG/3년) 보수 2.1억

박병우(LG/3년) 보수 1.3억

정창영(KCC/3년) 보수 1.2억

최현민(KCC/5년) 보수 4억

김승원(SK/4년) 보수 2억

전태풍(SK/1년) 보수 0.75억

한정원(KCC/1년) 보수 1.2억

# 영입의향서 미접수(11명)

DB : 김우재, 이지운

삼성 : 차민석

LG : 안정환

오리온 : 성재준

KCC : 김민구

KGC인삼공사 : 이민재

KT : 김명진

현대모비스 : 김윤, 김태형, 이민영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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