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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ㆍ함지훈ㆍ오용준과 계약' 현대모비스, FA 협상 완료...문태종 은퇴
정현규 기자 | 2019.05.15 11:19
함지훈. (C)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농구단은 FA(자유계약선수) 대상선수 10명과의 협상을 모두 마쳤다. 

현대모비스는 총 10명의 FA 대상선수 중 양동근, 함지훈, 오용준, 김광철, 최지훈 등 5명과 재계약에 합의했다.

세 번째 FA 자격을 얻은 양동근은 보수 4억 원(연봉 3억 원, 인센티브 1억 원) 계약기간 1년에
사인했고, 두 번째 FA 자격을 얻은 함지훈은 보수 5억 5,000만 원(연봉 4억 원, 인센티브 1억 5,000만 원) 계약기간 2년에 합의해 원 클럽 맨 커리어를 이어갔다. 

지난 해 FA 자격으로 현대모비스 유니폼을 입고 알토란 같은 활약을 보여준 오용준은 보수 1억 원(연봉 8,000만 원, 인센티브 2,000만 원)에 계약했고, 백업 가드 김광철 (4,500만 원 / 2년)과 군 전역을 앞둔 최지훈(약 3,200만 원-전역 이후 일할 금액 / 1년)과도 재계약을 마쳤다.

하지만, 김동량은 구단과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협상이 결렬됐다. 김동량은 보수총액 1억 7,000만 원(연봉 1억 6,000만 원, 인센티브 1,000만 원)에 3년 계약을 요구했으나 구단은 1억 5,000만 원 (연봉 1억 4,000만 원, 인센티브 1,000만 원)에 2년 계약을 제시해 끝내 협상이 결렬됐다.

한편, 역대 최고령 국내선수로 팀 우승에 기여한 문태종은 2018-2019시즌을 끝으로 9 시즌 동안의 KBL 커리어를 팀 우승과 함께 마치고 끝내 은퇴를 결심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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